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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건’, 무슨 국가 ‘위기상황’이라도 발생한것인가?



등록일   |   2016. 10. 28
최순실 사건’, 무슨 국가 ‘위기상황’이라도 발생한것인가?

-‘종북, 좌파’들, 언론매체, ‘개념없는 자들’이 국가를 망가뜨리고 있다.-

김피터

지금 대한민국은 ‘최순실’이라는 강력한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있다. 송순민의 회고록으로 불이 붙었던, ‘노무현 정권의, UN 인권 결의안에 대해 북한측에 물어보고 결정했다’는, 최대의 국기문란 이슈도 눈깜작할 사이에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과연 ‘최순실’이슈가 ‘노무현정권’때의 국기문란 이슈보다 더 크고 더 중요한 사안인가? 그렇게 모두 미쳐 날뛸만큼, 국가 위기 상황이라도 발생한 것인가?

(1)누가 이 블랙홀을 조성했는가?
종북 의원들이 처음 작은 불을 부쳤다. 그리고 박 대통령의 ‘사과’ 발표가 그 불에 바람을 불었다. 그러자 전국의 종북, 좌파, 반 박근혜세력들이 기회를 만났다듯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작금의 강력한 블랙홀을 만든 중추 세력은 언론매체들이다. 이들은 매일, 매시간 미친 듯이, 여러 가지 ‘의혹’들을 쏟아내면서, 불길을 확산시키고 있다. 거기에, 과거 MB정권을 타도하려고 날치던 광우병 촛불세력, 박근혜정권을 뒤흔들어대던 세월호 세력들이, 이번에야말로 박근혜정권을 타도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면적 공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좌파 교수들, 개념없는 학생들, 뇌화부동하는 일부 국민들이 날뛰고 있다. 이제 이 불길이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 심히 염려스럽다.

물론 1차적인 책임은 최순실을 가까이 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이하 ‘박근혜’라고 호칭). 한데 지금, 최순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무슨 나라가 망하게 되는, 어떤 큰사건이라도 생겻다는것인가? 최순실이 적국에 내통이라도 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것 같은 어떤 큰 일이라도 저질렀다는 것인가?

(2) 최순실 ‘건’에서 지금 확실한것은, 두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박근혜가 사과성명에서 밝힌것이고, 또 최순실도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인한 것이다. 하나는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대통령이 집권초기에 최순실의 의견을 많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 외의 ‘언론매체들이 최순실과 그 딸에 연관된 각종 문제들을 연속적으로 터뜨리고 있지만, 그런것들은 ’황색 언론‘이나 하는 ’선동적‘이고, 자극적인 얘기들뿐이다.

자 그러면, 대통령의 연설을 ‘수정’한 것이 무슨 범죄라도 되는것처럼 야당과 언론들이 난리를 치는데, 그것이 무슨 국가위기라도 몰고 왔다는 것인가?

나는 과거 군대에 근무할때, 당시 해병대에서 규모가 가장 큰 부대의 정훈, 공보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최고 지휘관의 각종 연설문 작성을 도맡아 했었다. 그런데 내가 작성한 연설문은 비서실장 혹은 관련 참모가 읽어보면서 수정되기도 하고 첨가되기도 한다. 지휘관이 흝어보고, 고칠 것은 또 이렇게 수정하라고 지시가 내려오기도 한다. 그런 몇차례의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지휘관이 O.K. 하면, 최종적으로 확정이 된다.

대통령의 경우는 물론 1개 군대 지휘관의 경우와는 좀 다르겠지만 절차는 대동소이할 것이다. 최초로 연설문 담당자가 연설문을 작성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으로 완성된 것은 아니다. 몇 번의 수정, 혹은 보완이 있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청와대관계 직원도 아닌 최순실이 수정 보완 작업을 했다는것인데,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이 그것을 허락하면 할수도 있는 것 아닌가?

(3) 다음으로, 대통령이 국정에 대하여 최순실과 의론하고, 자문도 받은 것이 국정 농단이라는것인데, 그것이 무슨 범죄행위인가?

박근혜는 어려서부터 ’구중궁궐‘ 속에서 자랐고, 어머니 서거후에, 믿었던 부하의 총격으로 부친을 여인 후에는, 누구도 믿지못하는 태도와 함께, 아마 ’외톨이‘처럼 되었을 것이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의) ’인맥‘도 별로 없었을 것이다. 믿을수 있는 ’친구‘나 ’맘 터놓고‘ 지낼수 있는 시람도 별로 그의 주위에 없었었을 것이다.

그런데, 최순실은, 그의 부친 최태민과의 인연으로 인해서 박근혜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을 것이다. 옷도 챙겨주고 핸드백도 골라주는 믿을수 있는 동생처럼 가까운사이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 마음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친구는 누구에게나 한둘 쯤 있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어떤 ‘결정’이 어려울 때 그런 친구와 서로 의론하거나 자문을 구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그것이 그렇게도 지탄받아야 할 사안이며, ‘국정개입’이라고 몰아세워야 하는가?

지미카터 대통령은 어떤 중대한 결정을 할 때, 죠지아에 있는 어머니에게 항상 전화하여 의론도 하고 자문도 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의 언론이나 정치인 누구도 그것이 국정 개입이라거나 잘못된것이라고 얘기한일이 없다. 왜냐하면 자문을 구하고 의론을 한다해도 결정은 대통령 자신이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을 그렇게 우습게 보나? 최순실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무뇌인’ (無腦人)으로 보나? 최태민의 ‘심령술’에 취했다고? 허튼소리 말라! 박근혜는 공학도 출신이다.

(4) 그 외의 이슈들은 아직 ‘의혹’ 수준이다.
야당의원들이나, 언론들이 ‘특종’이라도 건진것처럼 연일 떠들어대는 최순실에 대한 ‘의혹’이나 ‘까싶’같은 소리들은 검찰에서 조사해 보면 될 것 아닌가? 왜 모두들 흥분해서 돌을 던지고, 교수란자들까지 나서서 성명을 내고, 또 ‘박근혜 하야’까지 외치면서 데모를하는가? 어느세력이 조종하고 있나?

(4) 물론 박근혜 대통령에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는 거대한 조직체를 이끌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지자체 ‘리더’(leader )나, 군대 조직의 ‘장“(長)같은 경험도 없다. (이런 측면으로 보면 노무현도 마찬가지였다. 하다못해 작은 도시의 시장 자리도 못해봤다) ’리더쉽‘ 경험이 없는 자가 국가를 이끌 때 거기에는 항상 ’리더쉽‘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

유능한 대통령의 자격 하나는, 자격있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용인술‘인데, ’인재풀‘이 별로 없는 박근혜에게는 유능한 참모가 곁에 없었고, ’용인술‘에 항상 실패해 왔다. 곁에 훈륭한 참모가 없으니, 최순실같은자가 끼어들 틈이 있게된 것 아니겠는가? 박근혜는 한마디로 한 국가를 리드(lead)할만한 자질이 나 내공이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쩌랴?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 아닌가?

(5)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언론매체들이 모두 좌파나 종북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최순실 건을 다루는 언론들의 태도를 보라. 언제부터 이렇게 ‘황색언론’이 되었는가? 언론이 바로서지 못하면 국민이 잘못되고, 결국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간다. 일본 언론들을 보라. 국가에 해가 되는 사안은 되도록 기사화하지 않지 않는가?.

지금 야당들은 최순실 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박근혜 퇴진데모에도 가담하지 않고, 탄핵에도 반대한다고 한다. 특검도 반대한다. 왜일까? 이번 사건을 계속 확장, 연장시켜 레임덕을 가중시켜서,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 자기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국가통치체계를 약화시키고, 사회에 혼란과 무질서를 계속 조장시켜 온통, (옛날 야당이 했던 구호대로,)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분위기를 대선때까지 끌고 가려는 것이다.

아! 대한민국! 이제 희망이 없는것인가? 다음번에는 종북세력이 또 집권하게 되는것인가? 대한민국의 애국시민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자. 문재인, 추미애, 박지원 세력, 미친 언론에 간접적으로라도 동조하는 행위를 스톱하자! 대한민국을 살리고,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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